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에다 3년 내내 짝꿍이었던 친구와 우정여행을 계획했습니다.
제주도를 ‘차도 없이 어떻게 다니냐’는 걱정들이 한 바구니였는데
제게는 비장의 무기 핫플버스가 있었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.
코로나 때문에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염려(하마터면 못 갈 뻔했음)를 뒤로하고
우정을 택한 친구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뚜벅이 제주여행을 시작했습니다.
못 갈 뻔했던 여행이라 친구와 약간의 다툼도 있었는데
핫플버스와 우정여행을 하면서 서운한 감정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.
친절하신 기사님의 배려로 이쁜 사진도 남겼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.
거기다 단 한 장만 들어있던 행운권의 당첨도 되고...
그래서 12월 25일 친정엄마와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갑니다.
또다시 만날 핫플버스...이번엔 서부와 동부 양쪽 다 가볼까 합니다.
이번 여행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.
핫플버스 아자 아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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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:
먼저 소중한 여행 시간에 불편과 불쾌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
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기사님의 응대 태도와 차량 내 분위기로 인해 여행을 편안하게 즐기지 못하신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
여행은 즐겁고 편안해야 하는데, 오히려 눈치를 보게 만드는 상황이 있었다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해당 내용은 내부적으로 확인 후 기사님께 정확히 전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및 개선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.
또한 앞으로는 고객님들께 보다 유연하고 배려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.
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,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